이 방법은 어느 남녀 진화심리학 책에서도 나왔으며, 실제로 최고의 여자를 만나는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여자를 찾는 당연하고도 진리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스시녀에 미친새끼
마루찡 스미새
2014년 일본생활 / 저스펙의 남자 / 남고-공대 / 픽업아티스트 책을 접하고 나서 이성관계에 대해서 공부 / 한국에서 약 100명 정도의관계를 가짐 / 일본에서는 약5년차에 200명 이상 관계 이후 세어보지 않음 / 다국적 여자경험 / 스시녀에 미친놈으로 미친듯이 까이면서 여자를 경험함 / 여자를 만나는 것은 남자의 자기개발로 생각하고 있음
조건에 맞는 여자를 만날 때 까지 찾기
이게 무슨 방법이야?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유일무이한 방법이며 이것만이 진리 입니다. 본인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여자를 찾지 말고 내 진정한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 범위를 넓혀 보면 반드시 최고의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를 고르지 않으며, 눈 앞에 내가 만나는 사람이 운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운명을 믿는 남자들이 가장 하남자이며 본인의 힘으로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운명에 맡겨버리는 것 입니다.
사실상 운명을 믿을 것 같은 여자들은 실제로는 극도로 합리적이고 냉정하게 남자를 갈아탑니다. 그래서 환승연애는 몇몇 알파남을 제외하고는 여자의 전유물이 된 겁니다.
이 여자를 놓치면 다신 이런 여자 못 만나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눈 앞에 있는 여자에 대한 미련을 가지게 됩니다.
완벽한 여자가 있어?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한 조건을 걸면 기적의 가까운 확률로 내려갈 뿐이며 여러분들이 우선 순위로 걸어야 하는 조건을 몇개를 거는가에 따라서 난이도가 바뀌게 됩니다. 현실적인 조건의 여자를 찾는 것 또한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을 많이 만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 보니 니디함이 생기고 남자의 가치는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남자는 여자를 많이 만나야 하며 어프로치 수를 늘리는 것이 바로 절대적인 솔루션 입니다.
여자 문제는 어프로치 수를 늘리면 대부분 해결 됩니다.
일본여자 만나는데 진짜 중요한 운과 타이밍
대체로 외모, 나이, 성격, 재력 이렇게 볼텐데 외모, 나이를 먼저 보시고 성격은 경험해 봐야 하며 재력은 사실 남자의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노리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완벽한 여자는 없으니 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요한 조건의 수를 낮추되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은 절대 양보하지 마세요.
이쁘면 얼굴값 한다. 가슴크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소리는 일단 경험해 보고 나서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여자나이의 경우
연애는 다 만나보고 결혼은 당연히 어린 여자가 좋습니다. 어린 여자의 기준은 만24세 이하이며 그 위로는 사실상 어린게 아닙니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30대도 아직 어리다고 가스라이팅을 하지만, 많은 겁니다. 본인이 19살이건 49살이건 여자 나이는 절대값 입니다. 불합리 하다고 동정하지 마세요. 남녀관계에서 어린여자의 권력은 절대적으로 높으며, 여자의 절대 다수가 혜택을 받지만 남자는 시작부터 반절은 떨어져 나가는 하드모드 스타트입니다.
나이가 어리면 생각이 어리다?
희대의 개소리 입니다. 물론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성숙함도 있고 어린 여자들이 의존적이며 징징되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대체로 사람의 성격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주변환경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형성됩니다. 즉, 고딩 이상이면 대부분 성격이 만들어 집니다. (심리학에 깊이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린여자 만나는 남자는 별볼일 없다
한녀들이 하는 가스라이팅 중 하나죠.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여자들은 맘대로 생각하라고 하고 남자들끼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합시다.
말 안해도 알겠죠? 여자가 어리다고 선입견을 가져버리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습니다.
너무 어린데…
가장 의미없는 생각입니다.
정말 어린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겉으로만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스가이 증후군 (좋은 남자로 보이고 싶어 하는 정신병)에 걸리지 말고 본능에 솔직해 집니다.
성경험의 경우
당연히 처녀가 좋으며, 처녀일 확률이 높은 것은 어린여자가 맞죠. 처녀가 좋은 이유는 충성도와 관련이 있으며 경험수가 많은 여자와 결혼할 경우 이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처녀인 경우에는 이혼율이 극도록 낮아지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는 전남친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 >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의 경우에는 실컷 만나다가 마지막에는 처녀(어린여자)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로 레드플래그가 있는 여자들은 걸러야 한다고 합니다.
- 성 경험이 다수인 여자
- 페미니스트인 여자
- 남자와 경쟁하여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여자
- (사랑이 이유가 아닌)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여자
- 심각하게 자존감이 낮고 우울한 여자
- 대디 이슈가 있는 여자
- SNS 중독 증상이 있는 여자
플래그들이 하나같이 주옥 같으며 2개 이상이면 바로 걸러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제가 그냥 걸러버리는 조건으로는
- 비만인 여자
- 방이 더러운 여자
- 요리 하나 못 하는 여자
- 술 담배 하는 여자
- 남자 많은 여자
이런 여자는 그냥 바로 거르는 것이 좋습니다.
운명을 믿는 남자들은 사실상 니디함에서 나오는 겁니다. 운명을 믿어도 되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절대조건 : 죽을 때 까지 헤어지지 않기
- 여자를 많이 만난 알파남이 본 특별한 여자
- 나의 풀(Full) 조건을 충족하면서 처녀성을 간직한 여자
위에 조건을 충족하진 않았지만 정말 내 여자를 사랑한다? 그럼 죽을 때 까지 기다려 보세요. 그때 까지 같이 있으면
내가 정말 운명의 여자를 만났구나..
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현재 여자와의 교제가 만족하고 있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 굳이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3자가 봤을 때는 더 괜찮은 여자 만날 수 있는 남자들이 가장 안타깝긴 합니다만, 본인이 행복하면 어쩔 수 없죠.
내가 한 번 만나본 여자의 레벨은 무조건 다시 만날 수 있다.
이건 무조건 입니다.
이런 여자 어디서 만나냐? 라고 걱정하는 남자들이 많지만, 여자를 많이 만나보면 다들 알고 있는 진리 입니다.
갑자기 트럭에 치어서 외모가 빻아졌거나, 직장을 잃지 않은 이상 내 상황에서 만났던 여자의 여자는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무조건 만날 수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내가 만나는 여자의 레벨을 높힐 수 있습니다.
나도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고 싶지만 말 처럼 안된다
당연한 말이며 만약에 10의 여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현실에서 타협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까지 읽는 분들 중에서는 허무맹랑한 꿈을 꾸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내 기준 최고의 여자를 꼬시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약에 수지가 2명이라고 쳐도 A수지는 안됐지만 B수지는 꼬셔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성관계에서는 정확한 수치로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성격에 따라서 많은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해보기 전엔 모르는 것 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본인의 와꾸와 게임 실력은 뒷 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실력을 키우는 동시에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를 찾으면 됩니다.
마무리
최고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정한 조건에 부합하는 여자를 만날 때 까지 찾습니다. 이런 여자를 나올 떄 까지 여자를 아무도 만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여자처럼 환승연애도 하면서 많은 수의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많은 남자들이 만남의 수를 너무 적게 가진 다는 것 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없지만 대충 50명 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좋습니다.
여자의 경우에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오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이성 선별능력이 남자보다 높습니다.
남자는 직접 어프로치를 해야 하지만 이 수를 늘린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결혼을 목표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많은 곳을 다니면서 많은 여성과 접점을 가지길 바라겠습니다.
일본인이랑 연애중인 26살 남자입니다.
한국 어학당 유학에 와서 사적으로 처음봤을때
데이트를 하고
이 친구를 데려다줬는데 자기한테 왜 고백안하냐 해서 사귀게되었는데, 지금 한 8개월정도 된것같습미다.일본으로 다시 돌아가서 장거리연애가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봐요.
1. 일본인들은 남자인친구도 그냥 친구인가요?
2. 자기는 바람에대해서 절대 피면안됀다라는데 바람을 많이 피우나요 일본인들은?
3. 연애를 별로 해본적이없고 저랑 연애를 제일 길게하였다는데 일본인들은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나요?
4. 주 7일 3잡 하는 친구라 연락을 잘 못하는데
자기는 친구들 연락도 잘 안본다하더라구요
하루에 카톡 15개정도하고 전화는 퇴근길에 30분씩합니다, 저를 좋아해서하는걸까요?
아님 의무로하는걸까요?
5. 친구들이랑 술약속이나 밥약속이 있을때 연락이 잘 안돼는데 믿으면 안되겠죠? 관계를 끝내야됄지 고민됍니다. 사진은 보내주고 누구랑있는지는 확인시켜줍니다.
6. 제가 헤어지자고 4~5번정도 말했는데 자기는 헤어지고싶지않답니다, 원래 일본여성분들은 쉽게 헤어지자고 안하나요?
7. 제가 사람을 안믿는 사람이라서 여자친구한테 다른사람생기면 솔직하게말해라 바람피면말해라 등 그러면 처음엔 바람안피겠다하더니 요즘엔 이런 질문이 귀찮다고하네요
8. 편해지면 오히려 연락을 잘 안하나요? 자기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1. 네 일본인들은 동성친구들이 많긴 합니다. 근데 그렇게 좋진 않고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만나면 프레임에 안 들어 온 겁니다.
2. 사람마다 다른데, 이건 좀 선입견이 있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말하면 안 피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네요. 바람에 관해서는 한국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3. 아니요, 돌려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건 여자들 특징입니다.
4. 괜찮다고 봅니다. 매일 전화하는 거면 좋은거라고 보는데요. 의무 유무는 목소리 늬앙스로 판단하셔야 할거 같네요. 연락 빈도는 한국기준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5. 술 자주마시면 별로 안 좋습니다. 바쁘다고 했는데 술 마실 시간은 있나보네요. 이건 레드플래그입니다.
6. 계속 붙잡는거면 헤어지기 싫은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보통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데 진짜 질문자분이 좋거나 아님 환승 할 사람 못 찾은 것일 수 있습니다.
7. 말할리가 없죠. 여자는 자기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 때문에 관계가 깨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합니다. 쉽게 말해서 내 탓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말할리가 없습니다.
8. 그런 경우 많습니다. 만날 때만 연락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9. 라인에도 바꿔보라고 하고 거절 하면 숨기는거 맞습니다.
질문을 보면 대체적으로 질문자 분이 여성분한테 집착 하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네요 일본은 딱히 그러지 않기 때문에 이게 한일 문화 차이이며, 조금은 한 발짝 물러서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냥 딴 여자 만나는 늬앙스를 풍기면 오히려 좋습니다.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추가로 궁금한게
인스타나 카톡엔 제 사진을 올리고 사귀는 티를 내는데 라인엔 안올립니다.
자기는 이런거 귀찮아서 안바꾼다던데 그냥
남자친구있는걸 숨기는걸까요?
아, 답변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일본에가면
제가 여자친구의 본가에서 머무는데
원래 일본에서는 남자친구를 부모님이나 가족한테 보여주는게 일반적인가요? 아 그리고,남사친이랑 다같이 보는건 상관없는데 둘이 만나는건 싫다하니 안만나겠다네요 연애가 처음이라
제가 싫어하는걸 알려달라고하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잘 맞춰주나요?
제가 원체 사람을 의심하고 못믿는 성향이라 많이 궁금하네요
음 제 생각보다 훨씬 여성분이 진지한거 같은데요? 처음 질문만 봤을 때는 프레임에 안 들어 온거 같았는데 보다 보니 들어온게 맞습니다. (답변 수정하겠습니다) 싫어하는거 안하겠다고 하면서 바꾸는 거면 완전 넘어 온 거죠. 가족에게 소개시켜주고 본가에 머무는 건 깊은 것이 맞습니다. 아마 질문자님이 사람을 의심하는 성향 때문에 스스로가 고통 받는거 같습니다. 질문자분이 어느정도는 믿어주는 것이 좋은데 고치지 않고 이렇게 계속 가면 서로 지쳐서 관계가 틀어질거 같아서 걱정되긴 합니다. 정말 안되는 것만 몇개 정해주고 질문자 분도 조금은 여유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친구들도 다 보여주고, 친구들이랑다 같이 알바하는곳도 같이가서 밥도먹고 사장님들이나 직원분들에게 절 소개시켜줬습니다.
이게 그냥 문화차이인지 뭔지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인이랑 연애는 처음이라 헷갈리네요 ㅠ
술자리에선 상대앞에서 핸드폰 쓰는게 예의가아닌가요?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요즘엔 술자리 사진이나 누구랑있는지 보내달라하니깐 보내주고 연락하려합니다.
근데 덜 친한 언니분들이나 친구들이랑 마실땐 연락이 좀 더디네요 저도 많이 이해하려고하는데 이 친구가 지치지않을까 걱정이되네요.
원래 일본여성분들은 헤어지자는 통보를 잘 못하나요? 지쳐보이는것같은데 미안해집니다
친한 동성끼리는 핸드폰 만지기는 합니다만 보통 사람 앞에서는 핸드폰 안 만지는게 예의입니다. 네 저 같아도 지칠거 같은데 끝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을거 같습니다. 이별 통보를 안하는것은 아직 좋아하기 때문인데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마 여자친구분이 돌아서는 순간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엉아 새 글 언제 써줄꺼야
이것저것 글 쓸것 생각하고 그러는데 일 때문에 계속 까먹게 되네요ㅋㅋㅋ
선생님 항상 글재밌게 잘보고있슴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일본여자를 사귀어보고싶은데 현생이 너무 바쁘네요 ㅜㅜ 일본어부터 공부를 해야겠다 싶은데 여자친구가 생기니 의욕이 떨어지네요.. 결론은 다음 글 언제 예정이신가요
일본에 살지 않으면 은근히 벽이 좀 있는 듯 합니다. 새로운 글은 오늘 한번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대디이슈가 있는 여자를 걸러야하는 이유는 그런 성향의 여자가 의존적이기 때문인가요?
네 맞습니다. 의존적이고 아빠같이 케어해주는 남자를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여성이 남성의 프레임에 완전히 들어오게 됐을 때도, 남성에게 의존하거나 피지배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대디이슈가 있는 여성은 그 정도가 더 심하고, 드라마틱하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는 의미가 맞을까요?
대략적인 의미는 알겠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재차 질문드립니다 🙂
대체적으로 대디이슈 있는 여성들을 꼬시기 쉽다는게 정설입니다.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거르라고 하는 K-POP 좋아하는 오타쿠들 중에 많은 수가 아버지가 없는 편부모 가정이 많습니다. 관심을 주면 쉽게 꼬실 수 있는 타입이지만 그 반대가 되면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외로움을 못 참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바람 피기 쉬운 여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