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가지 어플을 돌려보면서 만남도 해본 결과, 흐름이 바뀌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프, 틴더 등에 가벼운 만남어플에서도 놀이 목적에 대한 경계가 심해졌으며 매칭의 양극화가 벌어졌다는 점. 스시녀들도 여자의 본능이 스멀스멀 표면상으로 들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고평가 받는 스시녀라고 해도 결국에는 여자고 전세계적으로 데이팅 어플 등장 후에 변화하고 있는 남녀 만남에 추세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스시녀에 미친새끼
마루찡 스미새
2014년 일본생활 / 저스펙의 남자 / 남고-공대 / 픽업아티스트 책을 접하고 나서 이성관계에 대해서 공부 / 한국에서 약 100명 정도의관계를 가짐 / 일본에서는 약5년차에 200명 이상 관계 이후 세어보지 않음 / 다국적 여자경험 / 스시녀에 미친놈으로 미친듯이 까이면서 여자를 경험함 / 여자를 만나는 것은 남자의 자기개발로 생각하고 있음
아시다시피, 데이팅 어플이 등장 하고 난 후에 양극화가 급격하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소수의 존잘남과 다수의 여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평범한 남자들은 대체로 불리한 시장이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소수의 존잘남의 놀이터가 되어버렸으며, 다수의 여자는 존잘남과 하룻밤이라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하의 남자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라는 것이 데이팅 어플 등장 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데이팅 어플에서 여자는 다수의 선택을 받기 때문에 남자를 골라서 만날 수 있으며, 이렇게 되니 남자의 외모를 보거나 혹은 재력을 보고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놀때는 외모를 보고 얻어먹고 싶을 때는 호구 같은 사람을 찾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 환경에서 스시녀라도 벗어날 수 없으며, 어플만남을 하는 경우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스시녀와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예상 됩니다.
제가 테스트 했던 두개의 어플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변화했을 것으로 보이며, 변화에 맞게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와 달라진 점으로는
- 원나잇에 대한 내성
- 더치페이 하지 않음
- 원하는 조건이 높아짐
위에 3가지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연애 시장에서 여자 가치의 버블
이것은 비단 일본이나 두개의 어플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례대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놀자라는 분위기 였다면 현재는 본인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한 발 빼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하는 것은 아니고 예전에는 원나잇인데 최근에는 2번째 만남에서 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당연히 전략적으로 첫 만남에서는 남자가 돈을 다 내는 것이 좋은데, 첫 만남에서 호텔을 유도하다가 실패하면 애프터 확률이 비약적으로 낮아집니다.
프레임적으로 여자가 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남자의 프레임이 확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첫 만남에 카페나 런치를 잡고 헤어지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만약에 첫만남에서 식사 후에 호텔을 권유 했는데 실패 했다면 여자한테 식사비 반을 받아내고 바이바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여자 표정을 보면 한방 먹은 표정을 짓는데 정말 통쾌하고 섹스보다 좋을때도 있습니다.
이건 사실 원래 스시녀들은 더치페이를 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에서는 더치페이 한다는 인식이 팽배한 듯 합니다. 사실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주세요.
스시녀 100명이상 경험자의 일본여자 더치페이에 관해서
그나마 더치페이 하는 스시녀들도 어플의 맛을 알아버린 후에는 더치페이(와리깡)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돈도 내야 되고 그 대가로 몸도 대주지 않는 불리한 상황이 되어버린겁니다.
어플의 성비가 대변하듯이 여자가 만나주는데 내가 왜 돈을 내야 돼? 이런 상황인거죠.
20대 초반이면 어느정도 돈을 내려고 하는데 아라사(アラサー around 30、25~34세)의 경우 자신의 가치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남자의 헌신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돈을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말 레벨이 낮은 아라사 여자의 경우에는 더치페이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으로 여자들도 본인의 가치에 따라서 바뀝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여자를 빠르게 판단하고 안될거 같으면 빠르게 손절을 쳐야 합니다.
어짜피 내가 끝장을 보지 못하면 다른 남자한테 가기 때문에 첫 만남에서 쇼부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자들도 이미 어플만남에 대한 정보교환이 되었기 때문에 최대한 미루려고 할 것 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누가 더 선택지가 많은가?에 따라서 주도권이 바뀌게 됩니다.
일본 어플만남에서 첫 데이트 비용에 대해서제가 평소에 하는 만남어플은 업자가 아닌 일반인 찾기가 힘들지만 일반인을 찾기만 하면 빠르게 진행이 가능했다면 매칭어플의 경우에는 매칭의 벽이 너무나 높아졌습니다.
가뜩이나 힘들었던 틴더는 고신장의 남자를 찾는 여성들이 많으며 그 여성들 또한 고신장입니다.
최근에 느낀 것은 스시녀들의 키가 너무나 크다는 것 입니다. 대충 눈대중으로만 봐도 160 후반 여성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일본 키에 대한 선입견이 있으신 분들은 일본오면 이외로 놀라고 가는 부분이 바로 키 입니다.
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벽이 높은 편이나, 최근에 마스크를 쓰고 분위기를 연출 하는 방법이 조금은 안 먹히지 않나 싶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매칭률이 확실히 낮아집니다.
어짜피 어플은 사기사진 싸움이니 적반하장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프인데, 미프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 좋은 것에 비해서 여자들의 정신 상태도 이상하는 것 입니다. 틴더의 경우 틴더하는 여자 = 걸레 라는 것을 어렴풋이 여자들도 느끼고 있다면, 미프 하는 여자들은 본인은 괜찮은데 미프하는 남자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미프하는 여자들의 성향을 보자면
- 본인의 주제와 어플용도를 알고 노는 용도로 사용 : 정상
- 대화가 잘 맞거나 급에 맞는 사람과 연애 목적 : 정상
- 주제도 모르고 급 높은 남자가 놀이가 아닌 자신과 연애를 바라는 경우 : 비정상
- 의미불명에 친구찾기 : 병신
대체적으로 미프하는 스시녀들은 본인들은 순수하게 친구나 연애를 위해서 어플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런 여성들 또한 미프가 원나잇과 같은 놀이목적이 많다는 것을 하루만 해도 알 수 있음에도 알면서도 그만두지 않습니다.
여기서 기를 쓰고 친구를 찾으려는 스시녀들은 대주기는 싫고 한국어 회화상대&감정 쓰레기통은 찾고 싶은 사람들임으로 적당히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실제로 fwb금지 라는 프로필을 쓴 스시녀의 경우 존잘남의 사진으로 낚아서 fwb하자고 하면 바로 넘어옵니다.
데이팅 어플의 영향으로 스시녀들도 물들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대처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모든 조건을 제외하고 외모(얼굴, 키) 등급으로만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최상위 포식자들은 실컷 놀아주시되, 아래것을 위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놀기
존잘남이 먹버를 해주는 것이 비루한 평민들이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10의 여자를 가질 수 없듯이, 여자들도 10의 남자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주제도 모르고 나를 가지려고 하지 말고 세후레나 해라 라는식으로 선을 그어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에서는 포식자들에게 조금 밀리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현실 남친 포지션.
대부분 여성의 상위 60%까지 몰리는 초인기 남자 매물입니다. 이 포지션에 있는 분들도 그냥 놀아주세요.
해결책이 필요한 곳은 그 아래 부분입니다.
중상~중하를 담당하고 있는 포지션으로 노력하에 크게 바뀌는 부분이며, 와꾸업이든 게임실력이든 늘리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포지션입니다.
여기서는 어플에서의 해결책임으로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원나잇 전략이 조금 힘들 수 있으니 단기전보다는 중기전으로 여유를 갖고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는 원나잇으로 가능했다면 이제는 2~3번째 만남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 만남 시대가 열리면서 가벼운 만남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여성들도 늘어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잘생긴놈들은 놀기만 한다는 현실과 편견이 공존하는 것을 이용해서 ‘니 주제에 날 가지고 놀지 않겠지?’ 라는 방심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여자를 볼 때 못 생기면 성격이라도 좋겠지 라거나, 이렇게 생겼는데 걸레는 아니겠지? 라는 선입견과 비슷한 심리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한국인의 특기인 베타성을 잘 활용할 수도 있음으로 ‘경험수’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플은 안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데이팅어플 회사에 지갑만 두둑히 채워주게 되며 원하는 여성을 찾기는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원래 현실적으로 여자를 만나기 힘든 포지션인데 어플에서는 좀 더 경쟁이 심화 됨으로 상처만 남기고 끝날 수 있습니다. 저는 노오오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연애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 하나이나 어플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사기 충만한 청동시대 병사들이 청동검들고 사기 제로의 현대 천조국이랑 전쟁하는 꼴이랑 비슷하며 아무리 노오오력과 열정이 있어도 무모합니다.
차라리 재력이 되시는 분들은 파파카츠 > 연애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전장을 바꾸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 다른 어플 사용 : 온라인 > 온라인
- 현실에서 만남 : 온라인 > 오프라인
놀이 목적의 데이팅 어플이 아닌 연애&결혼 목적의 어플을 사용하면 비교적 매칭이 용이하나, 전반적인 여자들의 버블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게 됩니다. 결혼 목적의 경우에는 남자의 소득이 외모와 같이 경쟁하게 되며, 남자의 소득 역시 상위 ~10% 이런식으로 급으로 나뉘게 됩니다.
어플목적에 대한 분류는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반대로, 어플이라는 격전지를 벗어나면 경쟁률이 심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저는 현재 어플은 상위 ~30% 남자들까지만 놀고 나머지는 오프라인으로 이동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편하고 AA(어프로치 공포증)도 없기 때문에 다들 몰리는 것인데 자동사냥이 되는 남자들만 재미를 보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도 30%안에 드는 남자가 아님에도 많은 여성들과 관계를 가졌으나,
과거의 비해서 확률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과 환경 변화에 대응을 할 수 없다는 것(선천적인 외모)이 제가 말하는 주장에 근거입니다.
최근에 제가 PUA강좌를 개설한 이유도 이와 같으며, 점점 여러분들도 느끼게 되실 것이며 이미 느끼고 포기하신분 들도 많을 겁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과 시간과 비용이 든다 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 단점을 덮을만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장소는 제가 써놓았던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무리
- 전세계적으로 어플여성의 가치버블이 심화됨
- 어플은 존잘남의 놀이터
- 평범남은 오프라인으로 전장을 이동 시키는 것이 맞음
저의 경우 대학생 시절부터 어플맨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국에서부터 어플을 사용한 만남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플 만남의 경우 너무나 비대칭적이며 존잘남이 다수의 여자와 노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성향은 과거 10년전에도 있던 상황이었으나, 이것을 남녀 모두 다 이용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최근에는 오프라인 만남이 오히려 평범남들에게는 승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에서 아날로그의 역행이며, 디지털 세계가 꼭 모두에게 이롭게 작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문의로 일본여행을 가서 난파할 계획이라는 사람들이 연락이 옵니다. 현재 시대의 흐름에 제대로 된 공략법을 찾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변화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라아카 여성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우라아카 대부분이 업자들이거나 진짜 우라아카하는 애들은 진짜 버팔로가 너무 많던데
진짜 우라아카중에서도 팔로워 소수로 하는애들 있나요?
따로 우라아카 하는애들 만나진 않고 만나다 보니 우라아카 여성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트위터에서 막 말걸고 다녀서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죠. 팔로워 많은 애들은 안되는거 같고 관심은 있는데 사진이나 영상은 올리지 않는 애들이 잘 받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형님 요즘 미프도 드럽게 안먹히는거 같아요. 걍 오프라인 가서 꼬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미프로 한국에서 사는 일본인 연락해서 만날려고 했는데, 카톡이 잠잠하더니 잠수타더라구요 야발…일본어 회화보다 유학을 갔다와서 영어를 잘하는데, 영어 회화로 일본인 꼬시는게 가능한가요? 일본어 할 줄은 아는데, 엄청 잘하는건 아니라서, 영어 쓰면 도망가나요..?
대체로 데이팅 어플이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여자들도 정보공유를 하기 때문에 존잘남 아니면 ㅈㄴ따지겠다. 이런 마인드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헌팅해보면 성공률이 완전 달라집니다. 대체로 영어를 못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일본어로 대화하는게 가장 좋죠. 그 다음은 한국어 언어소통이 되면 무슨 언어도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프를 통해 만나면 좋고 안만나더라도 여행정보나 얻으려고 일본여성분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정말 정보만 얻고 별 대화는 없었고 그러고 며칠 후에 여행지 도착해서 여행지에 도착했다고 그 친구한테 말하고는 그 친구가 먼저 내일 저녁쯤 시간이 날 거 같은데 괜찮으면 저녁 먹을래? 그래서 좋다고 하고는 다음날 저녁에 저는 간단한 선물 하나 준비해서 기다리고 그 친구는 제가 있는 호텔로 1시간 차를 몰고 왔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 그 친구가 11월에 생일이라 혼자 서울 혹은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내가 시간이 난다면 가이드 해주겠다고 하고 카페도 가고 공원에서 산책도 하면서 제 생각으로는 괜찮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고는 저는여행 마치고 3일 정도 잘 대화하다 시간이 가니 점점 답장하는 텀이 길어지고 읽씹도 잦아지고 하길래 좀 분위기가 싸하긴 했는데 11월에 시간이 날 거 같아서 11월에 같이 만나자라고 메세지를 보내고 지금까지 이틀째 읽씹하네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확실한건 ‘만났을 때 문제가 있었다’ 정도이며, 이 상황에서 잘 모른다고 하니 질문자분은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깔끔하게 포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상황이 안 좋은 것은 확실한 것 같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잊고 있다가 연락올 때만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야겠네요..
네 바로 수긍하시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인연을 찾아서 진행하는것이 100배는 쉬워요
ㅋㅋㅋㅋㅋ 이거보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도찐개찐같네요 아니 전세계 공통현상이라는 말이 맞는듯
어플 쪽은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 합니다.
존나웃기네 이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