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정말 많이 문의를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데 일본여자 만날 수 있을까요?
바로 결론 부터 가자면
당연한 말입니다만, 정말 일본어 못하는데 잘 만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굳이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죠.
이 글에서는 논리적으로 이해를 돕기 보다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들에게 어느정도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스시녀에 미친새끼
마루찡 스미새
2014년 일본생활 / 저스펙의 남자 / 남고-공대 / 픽업아티스트 책을 접하고 나서 이성관계에 대해서 공부 / 한국에서 약 100명 정도의관계를 가짐 / 일본에서는 약5년차에 200명 이상 관계 이후 세어보지 않음 / 다국적 여자경험 / 스시녀에 미친놈으로 미친듯이 까이면서 여자를 경험함 / 여자를 만나는 것은 남자의 자기개발로 생각하고 있음
일본어를 잘해야 일본여성과 잘 만날 수 있는가?
제 생각은 전혀 아니다 입니다.
물론 일본어를 잘 해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한국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스시녀를 만날 때는 일본어로 꼬시는 것이 좋으나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면 상대도 듣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다시 상관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본어를 잘 해야되는 시기는 사귀고 나서 길게 이어갈 때는 어느정도 의견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싸울 때에는 감정적이기 때문에 파파고 키면서 전달하기에는 상황이 안 좋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여성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전달하는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바이브라고도 하고 한국말로는 분위기죠.
바이브만 있으면 여자가 나에게 빠진다? 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여기서 바이브가 하는 역할은
일본여자가 나에게 관심을 느끼는 정도
예를 들어서 접근 했을 떄,
알아가고 싶다 / 친해지고 싶다
이정도 관심은 끌어주셔야지 일본어가 안되도 만날 수 있습니다.
룩무새들이 항상 말하는 것이
못 생기면 관심조차 안가져 주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안된다.
이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옥동자 처럼 외모가 안되도 유머로 웃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언어가 안 통하면 어느정도 외모로 눌러야 합니다.
그렇다고 존잘남만 일본여자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많이 생각하시는 것이 한국에서 일본여자를 만날 경우입니다. 인스타, 어플 등에 온라인 만남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여자 만나기 (feat. 히라모리 하루나)
이때는 그냥 파파고 돌려도 대화는 통하지만 스시녀한테 어필은 잘 안 됩니다. 통화 할 수 있는 일본어 레벨이면 좀 더 어필이 가능할 겁니다.
한국에서 스시녀를 찾는 한남들은 한 트럭입니다. 스시녀의 미프를 보면 좋아요가 엄청나게 쌓여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거기서 살아남아야 만날 수 있는 것이 어플 만남이죠.
2024년 일본 데이팅 어플과 최근 어플 스시녀의 현실
대부분 외모에서 걸러지긴 합니다만, 어플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바로 타이밍입니다.
이 글에 주제와 맞지 않기 때문에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여자가 어플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매칭이 되는 남자랑 잘 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운좋게 연락이 이어져도 경쟁자는 꾸준히 생기게 마련인데 이때 온라인에서는 파파고로 어필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입에 발린 말을 계속 번역으로 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나기 전까지 하다가 현타가 올 겁니다.
그래서 연락을 계속 주고 받을 때는 언어 이상에 자극을 계속 줘야 합니다. 좋은 곳에 가서 사진 찍어서 주거나 통화를 해보거나 이런식이죠.
미프나 헬로우톡 등에 한국인을 좋아하는 스시녀들이 있는 어플인 경우에는 오히려 일본어 실력이 부족할 때 어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남이 어느정도 일본어가 되기 시작하면 둘의 대화는 아마 일본어로 계속 하게 될 겁니다. 한국사람이 일본어 실력이 느는 속도와 일본사람이 한국어 실력이 느는 속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아마 90%는 일본어 실력이 금방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일본어로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향이 많아서 그런지 일본어를 못하는 한남에 수요가 좀 있는 편입니다.
아에 못해도 상관이 없을 정도
어프로치만 된다면 일본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야 일본 처음 오기전부터 스시녀랑 사귀고 있었습니다만 저랑 같이 온 친구는 전혀 일본어가 안됐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도 하지 않아서 대화가 안될 정도였고 당시 구글 번역만 있었는데 텍스트 번역만 있어서 글자를 입력하면서 번역 했습니다.
현재는 음성인식으로 번역됩니다.
결론적으로 그 친구는 제가 소개시켜 준 여성과 사겼습니다. 당시에 대화 방법으로는 둘다 핸드폰으로 구글 번역해서 보여주면서 만났습니다. 주변에서는 답답해 죽으려고 하는데 둘은 알아서 대화를 하더군요.
물론 이렇게 계속 하면 관계가 오래는 못 가지만, 잠자리나 사귀는 것 까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자들은 외국인과의 만남이 하나의 자극이며 이런 비일상적인 상황에 꽂히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최고입니다. 여성에게 처음 말을 걸 때 건내는 말을 오프너라고 하는데, 오프너는 안녕하세요 or 안녕이 가장 좋습니다.
이거 받아주면 일단 한국이나 한남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현재 본인의 상황을 일본어 단어로 설명하세요 예를들어
저는 지금 여행 / 와타시와 료코
당신이 / 아나타가
이뻐서 / 키레이데 (카와이카라)
말했다 / 하나시타
이렇게 끊어서 전달하세요. 저게 제대로 된 일본어가 아닌데도 불구함에도 안되는 일본어로 어떻게 해서든 호감을 전달하려는 바이브가 연출이 된다면 오히려 잘 먹힙니다.
여자가 관심을 보이거나 머뭇 거리면 성공입니다. 딱 잘라서 도망가지 않는 이상 계속 어필하면 됩니다.
이 이후에는 파파고 켜서 음성 번역하세요.
파파고 음성번역이 나쁘지 않은게 언어랑 문화가 다른 남녀가 연결된다는 로맨틱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여자한테는 새로운 자극을 주게되는 거죠. 물론 한남한테 닳고 닳은 김치패치 스시녀는 답도 없습니다만, 이런 스시녀만 거르고 나의 어프로치를 받아주는 여자를 만난다면 평범한 연애보다 더 자극적이 됩니다.
정리
- 일본어를 못해도 일본여자는 충분히 만날 수 있음
- 어플에서는 언어보다는 다른 어필 방법이 효율이 좋음
- 오프라인에서는 연출력이 중요
- 파파고 대화로도 로맨틱한 만남 연출이 가능
결국 스시녀를 만날 때 중요한 것은 언어보다는 운이 크게 작용합니다. 운은 또 준비된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준비는 외모/태도 등에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운과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내용임에도 딱히 설명할게 없긴 합니다만 나중에 따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결국에는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만날 수 있는 것이 스시녀입니다. 당연히 일본어나 바이브를 준비한 사람들이 더 잘 만나는 건 맞지만, 일본어를 못한다고 못 만나는 것은 아니니 일단은 행동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한테는 문의주시는 분들도 행동하기 전에 확인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면 진짜 별거 아닌게 스시녀입니다.
일본어를 배워서 스시녀를 만나지 마시고 스시녀를 만나서 일본어를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남성 입니다
현재 본문글에서 언급하신 헬로우톡으로 일본인 여성과 교류하고 있는 중인데요
일단 인사 하면서 서로의 취미만 간단히 물어보고 교류해온지 이제 보름 조금 지난 상태입니다
여기서 카톡이나 라인으로 이어가고 싶은데 좀더 시간이 지나면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카톡이나 라인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은 무엇인가 승낙을 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한국요리 먹으러 갈래? 여:좋아! 남:그럼 라인으로 대화하자 여:콜! 이런식입니다. 보름이면 슬슬 교환할 때도 된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무조건 라인만 받지만 카톡이면 쉽게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라인이 서브용으로 쓰는 것 처럼 말이죠. 조건으로는 여자의 반응이 괜찮다 라면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새 만날 수는 없으니 전화해보고 싶다 라는식으로 던져보고 받아주면 교환하세요.
일본어 할 줄 알아도 못하는척 하면서 파파고로 대화를 이어나가는건 괜찮은 방법일까요?
첫 만남에 딱히 할말도 없고 자연스럽게 제 핸드폰 보여주면서 스킨십도 하고 할거 같은데
본인이 연출을 잘 할 수 있다면 어느 방법을 써도 괜찮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갈리는 상황이네요
안녕하세요. 작성하신 모든 글들을 흥미롭게 정독했습니다.
남녀역학관계에 대해서 치밀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가 한가지 호기심어린 질문이 생겼는데요. 조금은 외설적일수도 있겠지만, 혹시(일본내 만담가들이 얘기하기도 한다는) 다수의 일본 여성분들을 만나시면서 ミミズ千匹, カズノコ天井, 俵締め, タコツボ 등의 名器를 실제로 만난적도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대략 10명중 몇명 꼴로 있었을까요
그리고 혹시 일본에서 여성분 마음이 큰 편인 현은 어디가 있을까요? 홋카이도(삿포로)가 크다고 말씀하신것을 보긴 했습니다만, 미인은 도쿄, 아키타…등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요.
명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속궁합이 좋은 사람들은 있습니다. 저는 근데 많이 해서 그런지 좀 둔해진 건가 모르겠으나 10명중이 아니라 30명 중에 한명은 괜찮은 느낌 받습니다. 삿포로는 피부가 흰 편이고 가슴이 큰 편입니다. 추운쪽이 가슴이 큰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근 어린애들이 가슴도 큰 듯 하네요. 미인이 가장 많은 곳은 도쿄입니다. 만약에 지방에서 10명중 3명이 미인, 도쿄에서 10명 중 1명이 미인이라고 쳐도 도쿄가 인구수 면으로 미인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음 생각보다 자주 접하긴 힘든가 보네요. 사실 전에 만났던 분의 강렬한 느낌을 이후로 다른 분들에겐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크게 실례가 안 된다면 많은 데이터가 쌓인 분의 경험을 듣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먹어갈수록 이성 관계에 있어 속궁합을 간과할 수 없겠더라구요. 다른 중요 요소도 많지만요. 말씀하신 운과 접촉 확률을 고려해도 도쿄가 좋겠군요. 알게된 일본 남성분들께서도 삿포로 여성분들을 긍정적으로 평했는데 다만 간토에 비해서 기가 세고 자기주장 및 커리어추구, 감정기복, 직설적, 육식녀가 굉장히 많다는 놀라운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로선 정확한진 모르겠지만요.(간사이쪽이 이와 조금 비슷하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아 그리고 혹시 코로나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최근에도 ナンパ 와 어플을 주된 루틴으로 쓰고 계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것을 빈도있게 사용하실까요
지역별로 사람의 특징이 있긴 합니다만 저는 그냥 그 사람 특징인가보고 넘어갑니다. 난파위주로 하고 어플은 그냥 서브용입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밤에만 나가는데도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한순간에 모든 글을 정독했네요
저는 어느 일본인분이 페북 친구신청을 해와 일주일정도 연락중에 있는데 그분은 회사일로 10월에 한국방문예정이라 한글을 배우면서 친구를 만들기위해 친구신청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메시지는 왠만하면 30분에서 1시간 사이 답장이 오고 늦으면 미안하다고 하며 자신의 일상사진을 보내주면서 나의 일상사진을 공유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공유해 주고 있는 중이니다.
그러던중 제가 여름휴가를 일본으로 가려다 취소했다고 하니 자신이 스케줄을 확인하고만날수 있다고 오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 일본어를 전혀 모르고 영어는 듣는건 되지만 말하는게 잘 안되는 상황인데 만나는게 맞을까요??
여성분은 영어도 가능하고 저는 이제 히라가나를 외우며 조금씩 공부중입니다
파파고 음성번역이라는 스바라시이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모든게 해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불러서 가서 만난 상황이면 대부분 야스는 하더군요. 나를 보러 일본 온 한남을 책임져 주는 느낌이강 합니다. 혹여나 잘 안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보험으로 몇명 연락할 사람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 읽고 조금 더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관심이 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처음 일본 친구랑 사귈 때 여러가지 조언을 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헬톡에서요. 몇 번 조언받고 한 달 이상 연락이 없다가 안부인사왔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였어요. 그런데 다시 매일 3~4차례 헬톡 메세지하다 이번 겨울에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지금은 카카오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화하며 이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상대는 제게 선톡이나 잘 때 인사는 잘 안해요. 대신 낮에 일하다 시간 나면 답을 잘 해주었습니다.
부인과 진료,전 여자친구랑 헤어진 것 물어보면서 슬프니가 메이드 카페 가보라고 하는 등 얘기하는데 상대가 제게 어느 정도는 호감이 있을까요? 메세지 너무 많이 하면 멘헤라나 집착하는 남자가 될까봐 많이 참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티를 내서 상대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인데 연락은 최대한 줄이고 만날 때 까지 언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놓치기 싫은 상대라 마음이 복잡해요. 먼저연락 없거나 읽씹해도 가끔 메세지 보내는 것도 괜찮을까요?
글이 올라간 것 같지 않아 다시 올립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헬톡에서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처음 알게 된 것이 제가 일본사람과 사귀고 있을 때 조언해준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 조언 후 두 달 연락 없다가 먼저 잘 지내냐고 연락와서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는 이미 헤어진 상태였어요. 하루 서 너번 한 달동안 매일 연락주고 받다가 겨울에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직 일본어 서툰데 소통이 잘되어서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마음을 숨겨야 했는데 그만 간접적으로 메세지로 좋아히는 모습을 보였어요.
상대방은 부인과 감진받거나 연애 스타일 등 이야ㄱㅣ기 해주었고 지금은 카카오로 연락해요. 아침인사나 저녁 잠자기전 인사 등 선톡은 안해요. 제가 연락하면 대답하기 싫으면 읽씹하고 대부분은 일에 지장없으면 1시간~30분 사이에는 답이 와요. 그리고 어제는 전 여자친구 좋아했는데 슬프지 않나며 후회하지 않는지 물어봤습니다. 아니라고 했더니 귀여운 여자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밤이나 새벽에는 메세지 해본적은 없어요. 상대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것일까요? 전화는 남자친구 있을 때도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선톡 없는데도 전 불만은 없는데 관심이 없으니까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부담없이 가끔 메세지해도 상대는 저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요. 언어는 n3정도 합니다.
원래 톡으로 호감 얻기는 어렵고 효율도 별로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어플로 잘 만난 이유는 드립을 잘 쳤기 때문인데 일본어로는 센스있게 대답할 수 있다고 해도 억지로 끌어내기 힘듭니다. 굳이 톡으로 호감을 많이 쌓으려면 긴 시간동안 톡하면 됩니다. 톡에서 상대방이 호감을 대놓고 표현하지 않는 이상은 밀당은 해야 되고 만나서 쇼부를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중간에 부인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이혼하신건가요?
산부인과 진료에요. 만나기로 했으니까 그 때까지는 집착하지 않고 차분하게 언어 공부하면서 즐겁게 대화하며 기다려야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정도면 그냥 책을 내시지..
감사합니다 ㅋㅋㅋ
글 잘 보고있습니다 선생님!!!🙏
저도 2번 어프로치해서 다행히 영어하는 일본인을 만났어요. 근데 답장이 느리네용. 다른여자를 늘리는게 맞겠죠? (한국에서 자신감. 어프를 2000번이상해봐서 어렵진 않았습니다)
당연합니다 본인이 컨트롤 가능한 인수를 정하고 계속 유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