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일본은 현재 데이트 비용에 대한 주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틱톡의 경우 제가 연애쪽을 자주 보다 보니까 알고리즘이 자주 노출 시켜 주는데 그 중 와리깡(割り勘, 더치페이)에 대한 인터뷰 영상이 많이 흘러나옵니다.
인터뷰에 응한 여자들은 솔직하게 내주길 원한다는 여자들도 많으나 악플을 의식해서 와리깡 한다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항상 영상 댓글을 보면 와리깡 한다는 여자에 대한 칭찬일색에 댓글이 많은데, 스시남들도 참 순진하구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본에서도 더치페이에 대한 주제는 항상 뜨겁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데이트 비용을 항상 내지 않은 여자는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만, 문제 되는 것이 바로,
첫 데이트 비용
와리깡을 하더라도 첫 데이트 비용만큼은 내주길 원하는 스시녀도 많음으로 첫 데이트 비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시녀에 미친새끼
마루찡 스미새
2014년 일본생활 / 저스펙의 남자 / 남고-공대 / 픽업아티스트 책을 접하고 나서 이성관계에 대해서 공부 / 한국에서 약 100명 정도의관계를 가짐 / 일본에서는 약5년차에 200명 이상 관계 이후 세어보지 않음 / 다국적 여자경험 / 스시녀에 미친놈으로 미친듯이 까이면서 여자를 경험함 / 여자를 만나는 것은 남자의 자기개발로 생각하고 있음
목차 표시
여자의 경우 상대방 남자가 본인의 호감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비용을 다 내주는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애프터부터는 와리깡을 하더라도 첫 데이트 비용만큼은 남자가 대 내주길 바라는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왠만큼 마음에 들면 처음에는 다 내고 조금씩 내게 시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반대의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다 냈는데 다음에 못 만나면 어쩌지?
라는 것이 대부분 남성들이 갖고 있는 생각일 것 입니다. 투자에 대한 실패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너무 간단함으로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를 많이 만나는 남자의 경우에는 월에 들어가는 비용이 ㅎㄷㄷ 하기 때문에 최대한 본인만의 루틴으로 돈을 아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밥 + 텔비까지 포함해서 1만엔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데 한달에 10명 정도 만난다고 치면 월 10만엔 비용이 듭니다. PUA들이 항상 도심에 사는 이유가 이것 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눈앞에 여자가 2만엔 정도 쓰면 할 수 있음에도 1만엔 정도에 쇼부를 못 보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돈을 받아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더치페이 하지 않습니다. 와리깡에 대한 인식은 더치페이는 학생때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회인이 되고나서는 거의 안하려고 하는 것이 추세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능력만 된다면 20대 초반을 만나세요. 오히려 20대 후반 상폐녀들보다 돈을 내려고 할 겁니다.
그래도 페어즈 같은곳에 보면 30대 여성들이 첫데이트 비용란에 ‘割り勘’ 이라고 버젓이 써놓은 것을 보면 개념녀 코스프레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선택했거나 정말 인기가 없는 여자들이 해놓습니다.
대체적으로 첫 데이트 비용 항목을 써놓지 않은 여자들이 많고 아니면 ‘상대방과 상담해서 결정’ 이 많습니다.
더치페이든 상담이든 공란이든 다 참고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그냥 신경조차 쓰지 마세요. 단 와리깡이라고 써놓은 여성들은 나중에 돈 달라고 하기 편합니다.
마음에 들면 다 내고, 아니면 더치페이
이게 국룰이긴 합니다. 여자들도 자신을 좋아하면 돈을 다 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쪽에서도 불안이 없어집니다. 다만 이건 서로가 마음에 들었을 경우에 이야기 입니다.
남녀가 잘 되어가면 누가 내던 솔직히 상관없을 겁니다.
남자가 다 내는 방향으로 가면 여자도 다음에는 내가 산다는 명분으로 애프터를 이어갈 수 있으며, 여자의 호감도 높아질 겁니다. 만약에 더치페이를 한다고 했을 때도 개념녀로 보이기 때문에 호감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남자도 지출이 줄고 여자에 대한 신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win-win 입니다.
그렇다면 잘 안 될 때가 문제인데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의 호감도를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PUA에서는 이것을 칼리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여유가 없는 남자들은 이것을 파악할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의 대화에 여자가 웃어주는 것
이게 전형적인 호감판단 기준인데, 여유가 없는 남자 들은 가짜 웃음이랑 진짜를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데이트 후에
여자 반응이 좋았는데 애프터가 없다
슬프지만 이거 자체로 호감판단을 못 한 것 입니다.
더 확실한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겠습니다.
카페나 런치가기
카페나 런치 중 한 곳만 가고 끝내며 이때 비용은 다 지불 합니다. 런치도 좋은 곳 말고 그냥 무난한 곳을 가면 둘이서 2천~3천엔 정도 나오게 되는데 이정도면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식사 약속을 잡고 나서 카페를 가게 되었을 때 여자보고 내라고 하지 말고 그냥 반응을 봅니다. 이때, 여자가 내려고 하면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 여자지만 이때도 내길 원한다면 썅년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는 대놓고 내라고 시키고 그냥 다음에 안 만납니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게 하세요. 쌍년들은 응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저녁에 약속을 잡고 어느정도 비용이 나왔을 때에는 반드시 응징하도록 합시다.
응징방법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대놓고 호텔을 가자고 말을 겁니다.
여자는 NO라고 말할 확률이 높습니다. (100%은 아니니 은근 럭키펀치도 자주 걸립니다.)
그럴 때
안 할거면 돈 아까우니 더치페이 하자
라고 말을 꺼냅니다. 이 말은 여자한테 정말 치명적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금액이 적을수록 데미지가 크고 100엔 단위까지(더 악랄하게 하고 싶으면 1엔) 뜯어내면 더 치명적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500엔짜리를 준비해 가는데 만약에 7200엔이 나오면, 보통 와리깡은 여자 3000엔 남자 4200엔 이런식으로 나누게 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여자보고 4000엔 내라고 하고 준비한 500엔을 거슬러 줍니다.


이때 여자 표정썩는거 보면 귀가길이 즐거워 미쳐버립니다.
가끔 대놓고 돈내기 싫다고 하는 개련들도 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대놓고 뺏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지뢰 밟은 거니 그냥 욕하고 바이바이 하세요.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 잘 대주는데 저는 너무 싫어하는 타입으로 속된말로 줘도 안 먹습니다. 대체로 밤일 하는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본인의 리스크는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사전에 약속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잡아 놓습니다.
약속잡기 좋은 조건
- 회사근처나 집 근처
- 저녁 약속 전 점심시간
- 일 끝나고 회사 근처
- 이동루트 중간지점
나의 상황에 좋은 환경에서 약속을 잡아서 리스크를 최소화 합니다.
사람들마다 더치페이의 기준이 다를텐데 목표가 호텔이라면 위와같이 하면 되고 보통 연애를 하고 싶을 때 판단기준은
애프터를 할 수 있는가?
다음에도 만날 수 있다면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본다면,
여기서 여자의 반응이 갈리게 되는데
YES
- 괜찮은 시간을 알려줌
- 언제든지 좋다 (최고)
NO
- 나중에 알려주겠다
- 바뻐서 잘 모르겠다
- 요즘 시간이 별로 없다
그 자리에서 여자와 다음 애프터를 잡아버린다면 베스트이며, 여자가 조금 빼는 경우에는 0%는 아니지만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여나 반응이 안 좋았는데 다음 애프터를 할 수 있는 확률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니디함(궁핍)이고 이것을 버려야만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더치페이를 한 기준으로 그냥 버리는 카드로 분류하면 됩니다. 다음에 진짜 애프터가 오면 그 때 만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슬프지만 본인을 더 갈고 닦아서 다음 여자를 노리는 것이 백만배 좋습니다.
마무리
사실 첫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다 내는 것이 확률적으로는 좋습니다.
저 같이 원샷 원킬을 노리거나 많은 여자를 상대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아무대가 없이 만남만으로 첫 데이트 비용정도는 기분 좋게 낼 수 있는 금액일 겁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 될 점은 어플 여성들은 최소 5명 정도의 보험을 들어 놓기 때문에 궁핍함이 없으며 얻어먹으면 땡큐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저는 얻어먹고 가는 꼴을 못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같이 꼬인 성격이 아니라면, 처음에는 다 내고 시간이 지남에도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때 다시 관계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 되었건 학생이 아닌 여자가 첫 데이트 이외에도 돈을 내지 않는 다는 것은 당신에게 투자할 마음에 없다는 의미 입니다.
결국에는 호감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첫 만남 때 다음 애프터를 잡을 수 있는가가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다. 아니면 여러분들의 호감판단 능력을 키워서 제대로 판단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본에서 데이트 비용 문제는 일본여자의 더치페이 문화랑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일본여자 더치페이 글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5월에말에 일본가는데 헬톡 열심히 돌리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헬톡은 최근에 어떤가요? 일본가서 몇명 만날 수 있는 정도로 대화가 이루어 지고 있나요?
제가 40명정도한테 연락했는데 답장온건 20명정도 되고 이후 연락을 주고받는건 10명정도 되는거같네요 아직 2일차라 더 써봐야겠지만 5월에 도쿄에 놀러간다고 얘기하면서 친분을 쌓고있습니다 ㅎㅎ 제가 도움받은게 많아서 혹시 도쿄가면 블로그 주인장님이랑 식사한번 대접 할 수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2일차에 10명이면 엄청 좋네요 외모가 좀 되시는거 같으시네요. 5월이면 골드위크가 겹치니 약속은 잡기 쉬운데 어딜가든 사람많은건 감수하셔야겠네요. 여행중 시간되시면 문의하기로 연락하면 메일로 연락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선방하고 있는거군요~~ 감사합니다 5.29~6.6이니 그때 가서 문의하기로 연락드릴게요^^ 원래 일본애들은 답장이 느린편이죠? 친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같네요 지금까지 전화는 두명해봤습니다
골든위크 끝나고 한참뒤네요. 일본이 대체적으로 느린 편입니다만 호감있는 애들은 빠르게 답변하긴 합니다. 일 끝나고 저녁에 회신속도가 관건입니다. 1개월 정도 연락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전화는 아주 좋아요 할 수 있음 하면 좋습니다.
슬프지만 전 여자의 반응이 먼가 모르는 반반이였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애프터 처음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제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니깐 호감도 갑자기 팍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전 먼가 모르는 쎄함이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저도 왜 그런 느낌이 있었을까? 그 자리에서 저도 갑자기 고민하게 되었고 이후로 뜨뜨미진근하게 애프터가 끝났습니다 그럼 다음 라인이 왔지만 제가 끝내버렸네요 그 쎄함이 너무 강렬해서 여하튼 작성자님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비슷한 상황은 없어도 쎄한 느김을 받을 때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쎄해도 만나보는데 감이 맞을때가 있고 틀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선뜻 판단하려 들진 않는 것 같네요
첫만남이나 소위말해 초반에 꼬실 때(어필 시) 말고, 관계가 안정화된 커플인 경우에도 여자가 돈을 안 내려고 하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어떤 방식인가요? (한국이 돈에대해 더 편하다고 하셔서 물어봅니다)
관계가 안정화된 커플은 여자도 냅니다. 직장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여자가 안내면 개같은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은근 많음
답변 감사합니다.
1. 한국이 오히려 돈에 대해선 편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게 만남 초반 기준인가요?
2. 관계가 형성되고 여자가 돈을 낸다는게 한국처럼 남자가 밥을 사고 여자가 커피를 사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식사류도 와리깡을 많이 하나요?(꼭 반반은 아니더라도)
1. 한녀들이 관계에 조금 더 적극적인 면이 있긴합니다.
2. 사람마다 다른데 전자 후자 둘다 입니다.
답이 정해진 로직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과 관계성에 따지는게 좋아요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요 ㅋㅋ
저는 솔직히 25세 와꾸 ㅍㅌㅊ VS 35세 와꾸 ㅅㅌㅊ하면 후자가 끌리거든요.
(비슷한 조건이면 어린여자지만요)
물론 제가 나이에 덜 민감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PUA들도 거의 무조건 어린 여자 만나나요?
행님께선 보통 어린 여자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pua들도 연상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대 pua인데 아줌마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ㅆㅎㅌㅊ만 아니면 잘 안따져요
아하 PUA들은 좀 별로여도 할만할정도면 일단 하는군요? 형님도 별로 예쁘지않아도 할 수 있을거 같으면 웬만하면 안 버리고 끝까지 가나요? ㅋㅋ
사실 여자 물량 많은 남자들이면 가릴 법도 해서 궁금했습니다.
마인드가 괜찮으면 계속 갑니다. 여자 만나는게 ㅈㄴ 힘든일이다 보니 치유해주는 애들보면 외모 그렇게 안따지게 되더라고요
글 정말 잘봤어요.
저도 글을 읽다보니 일본인 여성에대해 애매모호한게많아서 여쭤봐요
헬로톡에서 일본사람과 대화를 해보고싶어서 우연히 대화를 시작했고
간단히 요점만 요약하자면
– 22일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를 이어오고있어요.
– 서로에대한 사진은 프로필에 한장있어요.
– 상대방도 한국어를 잘못하고 저도 일본어를 못해서 번역기 ai 돌려가며 일본어로 대화하고있어요.
– 하루평균 4~5번 톡이 오가고있어요.
– 답장은 보통 점심시간대 한두번, 오후 저녁시간이 대부분이에요.
답장속도는 평균 1~2시간정도이고 길때는 4~5시간이고 칼답이 올때도있어요.
– 언어교환앱이지만 사실상 대화내용은 언어학습에대한 내용은 없어요.
– 대화의 리드는 남자인 제가 하고있고 질문(?)의 비중은 제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 상대방이 나이를 먼저물었는데, 생각보다 나이차이가 꽤많이나서 부담이있었는데 상대방은 전혀 개의치않고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 대화내용은 한국드라마, 하고있는일, 어디살고있는지, 키우고있는 반려동물 얘기, 카페나 음식얘기 등을하며 생각보다 공감대 형성은 잘되었어요.
– 대화가 잘되다보니 이성적인 관심도 생겼지만 상대가 부담을 느낄가싶어 선을지키고 천천히 일상대화를 이어갔어요.
– 하지만 초반에 나이질문을 제외하곤 여전히 저에대한 질문은 전혀없었어요.
– 상대방이 일본인 여성이라 그런가? mbti가 isfj 성향이라 그런가? 나한테 관심이없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선톡은 없고 역질문 역시 거의 없어요.
질문 비중이 제가 8 상대방이 2 정도되는거같아요.
– 질문에 늘 성의있게 대답해줘요 이모지도 항상 섞어쓰고 www 도 자주 보내고요.
-제가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질문을 너무 많이하나? 싶어서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를 할수있을만한 대화로 리드하니 관심사에대한 본인경험과 얘기도 하기는 했어요.
– 그럼에도 단지 예의상 대화를 이어나가는건가? 싶은생각이 자꾸들었어요.
– 그래서 9월에 한국에 온다는걸 알아서 만날수있을지 대화를 이어나간지 21일차에 물어봤고
친구와 생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한국으로 온다고했고, 친구와 함께 오는거라 함께 볼수있으면 보자고 해서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 여전히 대화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지않으면 대화가 끊기곤해요 밀당인지 아닌지 그냥 답답해요.
아직 만나기전이지만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보면 저를 한국남자에대한 호기심과 친구와 같은개념으로 대화가 오가는것일까요? 제게 이성적인 관심은 전혀 없는것으로 보면되는걸까요?
만남까지 한달반정도 남았는데 상대방이 대화가 많이 수동적이라 어떻게 대화를리드해야할지 조금은 힘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보시면 꼭 말씀좀 부탁드릴게요!
메시지로 쉐도우 복싱 너무 하지 마시고 만날 약속을 잡고 만나보면 알게 됩니다.